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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Mine/Something 2006/11/07 10:41

웹상에는 수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내가 주로 가는 곳은 미드, 게임, S/W, H/W, 다운로드와 관련된 곳이다. (예로 든 곳들을 보니 ... 쩝) 커뮤니티 즉 동호회에 가보면 간혹 평화를 깨는 글들이 올라온다. 동호회 규칙에 어긋난 일을 하거나 욕설이 난무하는 글을 올려 회원들을 자극하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들은 동호회 입장에서 보면 인상을 찡그리게 하는 일이지만 나에게는 작은 이슈로 느끼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편이다. (욕설이 담긴 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ㅡ,ㅡ;;)

그러나 문제제기를 하는 경우는 다르다. 문제제기의 글들은 동호회에 관심을 갖고 글을 올리기 때문에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잘못된 일이 있으면 문제의 근원을 찾고 뿌리를 뽑아야 한다. 개인이 아닌 여러 사람이 있는 곳이므로 더욱 그렇다. 하지만 문제제기를 할 때 단순히 '이러한 것들이 불만입니다.' 이런 것 보다는 '문제가 이런데 이렇게 고치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의 접근이 바람직하다. 운영자가 일일이 모든 일을 신경써가며 고쳐나가는 것 보다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쪽이 좋은 동호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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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Something 2006/11/07 01:22
2006년 11월 6일 8시 45분 올해 첫 눈을 봤다.
마침 오늘 눈이 안좋아서 안과에 갔다 왔는데, 눈이 내리다니...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르고 하늘에서는 흰눈이 내렸다. T.T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중이다.
지금 당장 취직을 하느냐, 미래를 생각해서 공부를 계속 할 것인가...
취직은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만, 공부는 때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평생을 후회할 것 같다. 그래서인지 더 신중해진다. 지금의 고민이 미래에 후회가 되지 않도록 곱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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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Mine/Something 2006/11/05 23:43
이가 시리지않다.

뭐 그게 대단한 일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작년까지만해도 나한테는 고통이였다. 난 썩은 이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근 6년 이상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왔다. 그러다가 썩은 이를 뽑아 버려야할 지경까지 왔으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 올해 들어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치과에 가봤다. 상상을 초월하는 치료비를 보면서 병원을 원망했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지금의 돈이 다음에는 두배로 불어날 것을 생각하며 참았다. 그나마 치료가 잘 되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다.

치료한지 3달이 지나고 난 양치질하는 것이 즐겁다. 더이상 찬물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치약과 침에 섞인 피를 안봐도 된다. 양치질하는데 걸리는 시간 3분. 짧은 시간이지만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비단 양치질만이 아니다 하루 24시간중에 나를 위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자. 오늘 보다 발전된 내일의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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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움찔한다.

Mine/Say 2006/10/10 10:29
또 뒷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다. 젠장!

네이트 대화명처럼 나에게는 전투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무한경쟁의 시대에 언제 핵이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는 계속 달려야한다.

필기일등을 위해서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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